2022/10/312 진주 초전동 한우마을, 그라운드 헤븐 진주에 홀로 계신 어머니께서 우울증에 시달리고 계시는 것 같아 주말에 달려가 한우특수부위 모듬에 그라운드 헤븐 커피까지 풀코스로 모시고 돌아왔다. 노인들 기분이 처질때는 손자가 특효약인듯. 2022. 10. 31. 그러리라 아버지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으리라. 2022.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