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51 태풍 전의 고요 역대급 태풍이라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마음으로는 벌써 열번쯤 지나간 것 같은 힌남노.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처럼 그냥 맹탕이었으면 좋겠지만 그럴리는 없겠지? 지자체에서도 태풍 맞을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노력이 헛되지 않았으면 한다. 2022.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