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글렌캐런은 아니지만 의외로 퀄리티가 괜찮았던 알라딘 노징글래스. 오랜만의 잭다니엘은 바닐라향이 어찌 그리 강하게 나던지.
오랜만에 뭔가 좀 뭉클했다.
학교 옥상 위로 날아간 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