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3 알라딘 클라라 슈만 위스키 노징글래스, 오랜만에 잭다니엘 정품 글렌캐런은 아니지만 의외로 퀄리티가 괜찮았던 알라딘 노징글래스. 오랜만의 잭다니엘은 바닐라향이 어찌 그리 강하게 나던지. 2022. 5. 16. 이건 기념 사진을 남겨 둬야 되겠다 싶어서 오랜만에 뭔가 좀 뭉클했다. 2022. 5. 16. Just snap - 학교 학교 옥상 위로 날아간 비행기 2022.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