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43 이것만이 내 세상 흔한 학교 선생, 혹은 사진가, 때로는 그림쟁이, 또는 덕후라고 불리는 사람의 책상. 이곳이야 말로 내 세상, 나의 천국. 2022. 2. 4. 나의 진주 - 러버보이 고등학교 동기가 운영하는 카페 러버보이에 다녀왔습니다. 극단 현장 어라운드의 맞은 편 건물 2층에 있어요. 계단을 오르는 수고만 감수한다면 아늑하고 감각적인 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화이트말차도 휘낭시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2022. 2. 4. 나의 진주 - 남강과 백로 진주의 시조인 백로가 남강에 앉아 있었다. 물이 너무 맑아 비현실적으로 보인 광경. 2022.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