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람에 들어온 길고양이, 람에 살아서 이름을 라미로 지었나보다. 작은게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보고 있었.... 딸도 있고 고양이도 있는 다가진 남자 태선옹. (고양이 학대하는거 아님. 오해마시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