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72 계절감의 방점 신록 사이에서 고고하게 붉은 장미 한송이가 계절감에 방점을 찍어놓고 있었다. 5월은 성모성월답게 참으로 좋은 계절, 아름다운 시절이다. 2020. 5. 17. 코인러버의 통영 로그 - 도천동의 아침 도천동의 아침. 세상이 빠르게 변하간다고들 하지만 쉽사리 변하지 않는 풍경도 있다. 2020.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