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러버의 통영로그, 통영맛집, 정량동맛집 - 통영에서 마라룽샤(마라롱샤)를 맛볼 수 있는 곳 마라롱
범죄도시에서 장첸이 먹는 장면 때문에 유행을 타게된 민물가재요리 마라룽샤. 서울 지역에는 전문점이 여러군데 생겼다는데 애써 찾아가서 먹을 생각은 안드는 요리라 항상 패스해왔습니다만 집근처에 생겼다고 하니 안가볼 수가 없어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마라룽사가 별로 맛있어보이지 않았거든요. 마라는 맵다, 룽샤는 민물가재를 뜻한다고 하는데 매운 것도, 민물가재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ㅡ_ㅡ;;;; (랍스터는 좋아하지만 민물이라는 단어가 붙는건 별로입니다. 왠지 비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여러 미디어에서 접한 마라룽사의 모습은 조금 징그러워보이기도 했구요. 걱정반 기대반의 심정으로 정량동에 찾아갔는데 화교분들이 하는 가게의 느낌이 났어요. (실제로 사장님이 화교이신지는 모릅니다.) 세련된 인테리어라고는..
Tongyeong Log
2019. 3. 3. 09:0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My wife
- 벚꽃
- 사진
- a9
- 통영카페
- 봄
- 부산
- 고성중앙고
- 소니코리아
- 통영
- 진주고등학교
- 진주맛집
- 육아
- D800E
- 길냥이
- 야경
- 죽림맛집
- 진주
- a7r
- 소니
- 고성중앙고등학교
- 반다이
- 진진이의 나날들
- A7R3
- SEL70200GM
- 통영로그
- D3
- 진진이
- FE렌즈
- 통영맛집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