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득해지는 시야 속에 선연히 박힌 프러시안 블루빛의 제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꿈을 쫓아 달려온 10여년의 시간.
당신은 대체 누구였나요?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이 꿈의 끝에서 나는 당신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뭐 그냥 저냥 이런식으로 보정하고 이런식의 통속적인 이야기를 붙여놓고 싶었다.
만화로 그릴 일은 전혀 없는 그런 이야기~
그 꿈을 쫓아 달려온 10여년의 시간.
당신은 대체 누구였나요?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이 꿈의 끝에서 나는 당신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뭐 그냥 저냥 이런식으로 보정하고 이런식의 통속적인 이야기를 붙여놓고 싶었다.
만화로 그릴 일은 전혀 없는 그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