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날이 너무 추워서 환장할 것 같았던 날
제정신이 아니었는지 또 용현 바닷가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런 구름과 일몰을 만났네요.
언제까지나 이런 아름다운 세상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싶습니다.
때로는 죽을만큼 춥고, 또 너무 힘들게 만들기도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세상은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제정신이 아니었는지 또 용현 바닷가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런 구름과 일몰을 만났네요.
언제까지나 이런 아름다운 세상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싶습니다.
때로는 죽을만큼 춥고, 또 너무 힘들게 만들기도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세상은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