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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ary thought/As teacher

개학 이후

by coinlover 2007.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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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학을 하니까 정신이 없네요.
어제는 새벽 한시.
오늘은 11시가 되어서야 집에 들어왔습니다.
생활기록부 정리에 연말 공문정리.
기타 업무와 수업까지...
별일 없을줄 알았는데
소소한 일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정신 차려서 빨리 끝내고
새학기를 준비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남은 기간 정리 잘 하세요.
새학기를 맞이 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