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던 그 강물을 따라 달리다....
아쉬운 화각.... 400mm 정도만 되었어도 프레이밍을 완벽하게 할 수 있었을텐데
지금 잡은 포인트에서는 도저히 500mm로 화면 구성을 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찍어도 한쪽이 잘리는 불완전한 구성..... 그저 느낌을 쫓을 수 밖에....
지금 잡은 포인트에서는 도저히 500mm로 화면 구성을 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찍어도 한쪽이 잘리는 불완전한 구성..... 그저 느낌을 쫓을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