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Portrait 쾌활한 유채꽃밭 by coinlover 2010. 4. 18. 사진 한장 한장을 좀 신중하게 찍어야 할텐 아직도 그냥 되는대로 셔터를 누르고 몇장 중에 한장이 걸리기를 바라고 있는 것 같다. 버리는 사진의 수를 좀 줄여야 사진 경력이 부끄럽지 않을텐데..... 이 사진도 핀이 살짝 나간 것이 아쉽기 그지 없다.... 삭제하긴 아까워서 블로그에나마 포스팅해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당신의 여름이 시원하기를.... 2010 부산국제 모터쇼 조명 아래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남도국악원 단원(이자 강사셨던)분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