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본 순천만
지난번 보다 날씨가 좋아 사진이 괜찮게 나온 것 같다.
근데 배가 안다녀서 좀 안습....
용산 전망대까지 가는 길이 예전에는 계단으로만 되어 있었는데
그 옆에 편하게 가는 길을 만들어놔서 예전보다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전망대도 새로 단장을 했는데
난간 밑에 내려 갈 수 있었던 예전만 생각해서 작은 삼각대만 챙겨갔더니.....
공사 때문에 내려갈 수도 없었고 난간이 너무 높아 삼각대는 사용 못했다는......
어쨌든 순천만은 언제 어느때 들리더라도 항상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준다.
진주에서 한시간 거리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
지난번 보다 날씨가 좋아 사진이 괜찮게 나온 것 같다.
근데 배가 안다녀서 좀 안습....
용산 전망대까지 가는 길이 예전에는 계단으로만 되어 있었는데
그 옆에 편하게 가는 길을 만들어놔서 예전보다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전망대도 새로 단장을 했는데
난간 밑에 내려 갈 수 있었던 예전만 생각해서 작은 삼각대만 챙겨갔더니.....
공사 때문에 내려갈 수도 없었고 난간이 너무 높아 삼각대는 사용 못했다는......
어쨌든 순천만은 언제 어느때 들리더라도 항상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준다.
진주에서 한시간 거리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