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landscape 천년의 세월을 담다 - 감은사지 3층석탑 by coinlover 2010. 1. 27. 1328년의 시간을 250분의 1초에 담아 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다만 그곳에서 세월의 무게감을 느꼈을 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관련글 그날 그 뜨거웠던 일몰 거창 화력발전소 ㅋ 김영갑처럼.... 겨울의 운림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