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철성고등학교 앞에 몰려든
독수리 떼를 찍으러 달려가주셨다.
이 녀석들이 먹이를 던져놨음에도 경계를 풀지 않아
찍기를 포기 하고 있었는데 차타고 떠나려하니
내려와주는 멋진 퍼포먼스를.... ㅡ_ㅡ;;;
맹금류라는 이름이 아깝게
뒤에서 쫓아다녀도 뒤뚱뒤뚱 거리며 도망만 가더라는...
200mm + 1.4 컨버터의 성능실험이었는데
연사와 3D트레킹은 써볼 생각도 안했다는 후문이....(D3은 대체 왜쓰는거냐?)
독수리 떼를 찍으러 달려가주셨다.
이 녀석들이 먹이를 던져놨음에도 경계를 풀지 않아
찍기를 포기 하고 있었는데 차타고 떠나려하니
내려와주는 멋진 퍼포먼스를.... ㅡ_ㅡ;;;
맹금류라는 이름이 아깝게
뒤에서 쫓아다녀도 뒤뚱뒤뚱 거리며 도망만 가더라는...
200mm + 1.4 컨버터의 성능실험이었는데
연사와 3D트레킹은 써볼 생각도 안했다는 후문이....(D3은 대체 왜쓰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