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출사 포인트로 유명한 악양에 다녀왔다.
원래는 들판이 푸르를 때 가야하지만
오늘은 딱히 갈곳도 없고 해서 ㅋㅋ
역시 황량한 들판에.... 연무까지 심해주셔서
원본은 정말 보잘 것 없다. ㅠ_ㅠ
어쨌든 오늘 포인트를 알아놨으니 내년을 기약해야겠다.
어찌된게 요즘은 원본이 괜찮은 사진을 건지기가 이리 힘든지...
원래는 들판이 푸르를 때 가야하지만
오늘은 딱히 갈곳도 없고 해서 ㅋㅋ
역시 황량한 들판에.... 연무까지 심해주셔서
원본은 정말 보잘 것 없다. ㅠ_ㅠ
어쨌든 오늘 포인트를 알아놨으니 내년을 기약해야겠다.
어찌된게 요즘은 원본이 괜찮은 사진을 건지기가 이리 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