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허니 프로세싱 원두는 약배전 혹은 중배전 정도로 로스팅한 것만 접하다가
중강배전 이상으로 보이는 시커먼 원두를 보니 신기했다.
복숭아향이 직관적으로 치고 들어오는데 그동안 마셨던 비슷한 류의 원두에 비해 꽤 인위적인 느낌.
내가 잘못내린건지는 모르겠지만 향과 맛이 완전히 따로 노는 듯한 착각이 느껴졌다.
분명히 내 취향이어야할 원두인데 왜 이리 거부감이 드는지 모르겠군.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진주맛집
- 길냥이
- D3
- 진주
- 고성중앙고등학교
- 통영맛집
- 사진
- 진진이의 나날들
- 고성중앙고
- 소니코리아
- a7r
- 봄
- My wife
- 벚꽃
- 통영
- A7R3
- 통영로그
- 반다이
- 진주고등학교
- FE렌즈
- 소니
- SEL70200GM
- 육아
- 부산
- 진진이
- 통영카페
- 죽림맛집
- a9
- D800E
- 야경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