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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Micro

털보 깡총거미

퇴근하는 길에 학교 난간에 보여서

사진 찍으려고 데려왔다.

올해의 마지막 초접사이지 싶은데...

(사실 올해 접사를 접었기에 크롭바디는 모두 정리)

내년에도 이녀석들을 만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