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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벚꽃 80% 개화. 꿀 빨고 있던 직박구리씨. 
 
 

 
 
 
컴포즈 하겐다즈홀릭라떼는 단쓴의 균형 따윈 저멀리 날려버린 설탕덩어리. 잘 생긴 애가 쳐다보니 오징어는 부담스럽다.
 
 
 

 
 
봄이 궁디팡팡해주고 있으니 같이 달려온 아람이. 이젠 완전 성묘. 
 
 
 

 
 
 
좋아하지만 비싸서 못마시다가 롯마 주주총회에 나와있길래 건져온 이름도 달달한 달위니15.
 
 
 
 
 
믿을 수 없겠지만 다음주 월요일이 만우절, 그리고 수학여행.
 
반년 사이 수학여행 인솔을 두번이나 가게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