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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지금 무진장 간절한 것

by coinlover 2024. 3. 7.

 

 

 

 

 

이게 벌써 3년전 사진인가? 

 

코로나 한창이던 때 진주에서 술 말고 밥만 먹자고 모여서는 결국 진주탭룸에서 마시고 장어 집에서 마시고 ㅋ

 

학교 옮기고 적응한다고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갑자기 이날이 그리워져서 사진을 꺼냈다.  

 

행님들이랑 시원한 맥주 한잔 하고 싶구먼.

 

진주탭룸도 좋고 진주우동도 좋고 어디든 진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