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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라 사진기 만질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다. 

 

점심시간 어찌 저찌 틈을 내 20분 정도 학교 주변을 걷다가 만난 길냥이들. 

 

궂은 날씨에도 고양이가 풍년이니 날 좀 풀리면 대박날듯. 

 

기다려다오 도남동 길냥이들아!!

 

너희의 묘상권을 츄르로 바꿔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