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켜지는 시간을 정확히 몰라서 마냥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다행히 매직 타임에 맞춰서 몇장을 찍을 수 있었네.
나름 아름다운 남해대교. 한국 최초의 현수교~
그래도 남해 떠나기 전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다행이다.
덧 - 내일부터는 이충무공 승첩제를 하는 모양이다.
대교 밑에는 야시장들이 차려지고 있던데....
사진 찍을 만한 이벤트가 되겠지만.... 내일 비는 어쩔....
Photography/Night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