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추천도서니 뭐니 하면서 하도 호들갑을 떨길래 그냥 넘겼는데
얼마 전에 만난 제자가 요즘 역사 임용고사 교재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고 해서 구입했다.
이런 책은 천천히 읽어서는 안 되니 맘먹고 며칠 만에 독파해야겠다.
책방 주인 한명이 추천한 게 뭐가 그리 대단한 일일까?
거창한 출사표를 던지고 나와 대통령에 올랐던 이의 인생 목표는 결국 인플루언서였던 걸까?
문재인 추천도서니 뭐니 하면서 하도 호들갑을 떨길래 그냥 넘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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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천천히 읽어서는 안 되니 맘먹고 며칠 만에 독파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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