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몰트라는 마법의 단어에 홀려서 집어든.
실제로 맥아의 풍미는 캐치해내지 못했지만.
마비스에서 마셔본건 시다모라 칸델라리아 카투라는 어떤 맛으로 내리는지 전혀 모른채
내 식으로 만든 한잔이기에 이게 가공한 사람의 의도에 맞는 결과물인지는 모르겠지만.
과하지 않은 부드러운 단맛의 클린컵, 강하지는 않지만 은은히 뒷받침하는 산미.
나름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소니코리아
- 진진이
- My wife
- 진주맛집
- 벚꽃
- 부산
- SEL70200GM
- 통영카페
- 길냥이
- 통영맛집
- 진주
- 소니
- D3
- 반다이
- 육아
- 야경
- D800E
- 진진이의 나날들
- 진주고등학교
- 사진
- A7R3
- 고성중앙고
- 고성중앙고등학교
- 통영로그
- 죽림맛집
- FE렌즈
- 봄
- a9
- a7r
- 통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