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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대교에 너무 밀려서 일까?

남해대교에도 조명이 설치됐다.

한때는 관광지로 이름 높았던 남해대교....

조명이 왠지 좀 어설픈게 예전 명성을 되찾긴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예전의 밋밋하던 모습이 비한다면.....

야자감독 마치고 집에오다가 찍은 한컷.

피곤해서 몸이 녹는다 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