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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AF-s 300mm F4

by coinlover 2009. 11. 26.
구세대와 신세대....

AF 300mm F4는 내일 경북에 있는 좋은 분의 품으로....

그리고 D200은 서울에 있는 분의 품으로....

다들 좋은 렌즈고 좋은 바디였지만

쓰지 않으니 보내야지....

D200은 내년 접사 시즌에 써야지 하고 생각했지만

가격 떨어지는거 보니 가슴이 아파서 안되겠더라............

내년 시즌에 가격 처절하게 떨어지면 한번 더 생각해봐야겠다.

그래 내 처지에 투바디는 무슨... D3만 영원히 사랑해야지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