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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찬란한 슬픔의 계절

by coinlover 2023. 11. 2.

 

 

 

 

 

출근길 아파트 풍경. 

 

나도 모르게 찬란한 슬픔의 봄.... 아니 가을....이라는 말을 중얼거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