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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Nightview

경상대학교 정문

by coinlover 2009. 11. 17.
야자감독 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모교 정문을 찍어봤다.

한밤중이라 그다지 예쁘지는 않네.

다음에는 매직타임에 한번 가봐야겠다.

예전에는 여길 아디다스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뭐라고 불리는지 심히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