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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을 읽다가(시작은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같구만) 맥주 한잔. 

 

 

 

 

 

한잔으로는 모자라 기린 이찌방으로 두잔.

 

 

 

 

그걸로도 모잘라서 하이네켄으로 세잔. 

 

사실 컵만 다르고 맥주는 전부 하이네켄. 

 

 

 

 

 

안주는 짜장면~

 

소소했던 치팅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