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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에 만난 만두. 

 

요즘 원래 살던 영역에서 공사가 진행중이라 아파트 이곳 저곳을 떠돌고 있다. 

 

난민.... 아니 난묘라고 해야하나. 

 

어떤 이유로든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건 슬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