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D700으로 찍었던 산업대 메타세콰이어 길.
찍어놓고는 괜찮은 줄도 몰랐는데
1년이 지나서 보니 사진 느낌이 참 좋다.
시간이 흐르니 사진보는 눈도 변하는 건지
화려하고 예쁜 것 보다는 그냥 담담하고 자연스런 것들이 좋아진다.
찍어놓고는 괜찮은 줄도 몰랐는데
1년이 지나서 보니 사진 느낌이 참 좋다.
시간이 흐르니 사진보는 눈도 변하는 건지
화려하고 예쁜 것 보다는 그냥 담담하고 자연스런 것들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