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을 사면 맥주를 끼워주는 볼파스엔젤맨.
하지만 이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나무 소재 제품들은 QC가 엉망이다.
스크래치 없는 양품이 걸려본 적이 한번도 없다.
그래도 끼워주는 맥주가 맛있어서 좋아한다.
잔을 사면 맥주를 끼워주는 볼파스엔젤맨.
하지만 이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나무 소재 제품들은 QC가 엉망이다.
스크래치 없는 양품이 걸려본 적이 한번도 없다.
그래도 끼워주는 맥주가 맛있어서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