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 하나 제대로 쌓아가지 못하고 무너뜨리기만 하는 나날.
패배감을 학습하고 무력해질까봐 두렵다.
가끔은 추상적인 성취나 정신 승리가 아니라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성공을 맛봐야 버틸 수 있을 텐데.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하지만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지.
무엇 하나 제대로 쌓아가지 못하고 무너뜨리기만 하는 나날.
패배감을 학습하고 무력해질까봐 두렵다.
가끔은 추상적인 성취나 정신 승리가 아니라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성공을 맛봐야 버틸 수 있을 텐데.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하지만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