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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면이 약간 갈색으로 변할 정도로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토스트 위에 적당히 달달한 통단팥.

 

산미와 졸인 설탕같은 단맛이 적절하게 어우러지는 코케허니 아메리카노. 

 

아침에 이런걸 만들어 먹으니 출근 하기가 더 싫어지는구나.

 

정신 차려. 아직 화요일 밖에 안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