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래 세대에 어떤 유산을 물려주려하는가?
물려줄 것은 있는가?
물려줄 생각은 있는가?
그저 내 한몸 살아가기에 급급한 하루살이들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모든 가치가 희화화되는 이 시절을 어떻게 버텨나가야하는 것일까?
모두가 '나'만 외치는 이 시대에 공동체는 대체 무슨 의미를 가지는가?
우리는 미래 세대에 어떤 유산을 물려주려하는가?
물려줄 것은 있는가?
물려줄 생각은 있는가?
그저 내 한몸 살아가기에 급급한 하루살이들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모든 가치가 희화화되는 이 시절을 어떻게 버텨나가야하는 것일까?
모두가 '나'만 외치는 이 시대에 공동체는 대체 무슨 의미를 가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