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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자율학습 시작하기 전 저녁시간 도천동 한바퀴 돌며 만난 동네 터줏대감님들. 

 

30분 만에 3마리나 만나다니 묘복이 터진 날.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있는 곳에 고양이도 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