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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트의 서약이 아니라

 

테니스코트의 고양이.

 

 

 

 

만두와 봄이는 아파트 애들이 무서운가보다. 

 

날 보고 반가워하며 다가오다가 애들 소리가 들리니 그대로 도망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