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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은 많지만 사람은 좋아하는 봄이와 만두. 

 

봄날의 화단에서 뒹굴며 노는 모습이 참 예쁘다. 

 

고양이가 있는 노니는 아파트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게 싫어서 신축만 고집한다는 사람들도 있다지만 

 

나는 말끔하기만 하고 삶이 느껴지지 않는 곳보다 우리 아파트가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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