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우주라는 어려운 개념을 가져 오지 않더라도
함께 존재하면서 서로 완전히 다른 삶의 감각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누군가에게는 크리스마스, 누군가에게는 일상.
그 모든 벽들을 뛰어넘어 모두들 행복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래본다.
불가능하고 의미없는 기원이지만 이런 것 조차 하지 않는다면 이 서글픈 시절을 살아낼 자신이 없기에.
다중우주라는 어려운 개념을 가져 오지 않더라도
함께 존재하면서 서로 완전히 다른 삶의 감각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누군가에게는 크리스마스, 누군가에게는 일상.
그 모든 벽들을 뛰어넘어 모두들 행복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래본다.
불가능하고 의미없는 기원이지만 이런 것 조차 하지 않는다면 이 서글픈 시절을 살아낼 자신이 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