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본인이 찍은 사진으로 달력을 만들어 지인과 나누시는 멋진 형님.
스냅 사진 찍는 감각은 꽤 괜찮은 편이라 자부하는 나도 이분 앞에서는 한수 접고 들어간다.
(게다가 명필~)
2023달력사진도 하나 하나 거를 타선이 없다.
의사 선생님이 사진까지 이렇게 잘찍어도 되는건지.
매년 본인이 찍은 사진으로 달력을 만들어 지인과 나누시는 멋진 형님.
스냅 사진 찍는 감각은 꽤 괜찮은 편이라 자부하는 나도 이분 앞에서는 한수 접고 들어간다.
(게다가 명필~)
2023달력사진도 하나 하나 거를 타선이 없다.
의사 선생님이 사진까지 이렇게 잘찍어도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