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오리지널비어컴퍼니 페도라 by coinlover 2022. 11. 12. 주말 오후의 페도라. 무겁지 않고 섬세한 맛. 쾰시답다. 좋구나. 북포루 너머로 해가 떨어진다. 하잘 것 없는 하루가 이렇게 저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가을, 텐동, 바이엔슈테판 묘한 노을 속에서 저물어 가는 주말을 코젤 다크로 환송 나의 진주 - 살롱드인사 나들이 김셰프 홈술카세, 홈술 마스자케, 랭스 레드벨벳케이크, 탈리스커 하이볼까지 폭주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