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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점점 지쳐간다....

by coinlover 2009. 9. 2.

마음의 짐을 좀 내려 놓고 쉬어야 겠다

정신없이 웃고 떠드는 건

내 마음을 위해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 듯

언제까지나 남을 위해 살아줄 수는 없다

아무리 그래도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니까

남에게 상처주기 싫어서 내가 상처입는 일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