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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도 입맛도 없는 데다 뭘 만들기도 귀찮을 때 사용하는 초간단 레시피.

프랑크 소시지에 칼집 내서 밥할 때 올려주면 됨. 

밥솥용 계량컵으로 쌀 두 컵, 프랑크 소시지 4개가 딱 좋은 조합. 물 조절도 따로 필요 없음.

소시지의 육즙이 밥에 스며들어서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고소한 밥이 됨. 

취향에 따라 양념장 만들어 비벼 먹으면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