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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My Pearl

나의 진주 - 오랜만에 카페 판단 팥녹차스무디

by coinlover 2022. 4. 9.

 

일이 있어 진주에 넘어 갔다가 점심 먹기엔 애매한 시간이라 팥녹차스무디와 휘낭시에.

거의 반년만에 먹었는데 참 좋았다. 

 

 

여기 오면 거울보고 셀카 찍는게 국룰. 

 

 

 

창가 자리에 앉아 오가는 사람들 보고 있으니 마음이 평온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