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진주에 넘어 갔다가 점심 먹기엔 애매한 시간이라 팥녹차스무디와 휘낭시에.
거의 반년만에 먹었는데 참 좋았다.
여기 오면 거울보고 셀카 찍는게 국룰.
창가 자리에 앉아 오가는 사람들 보고 있으니 마음이 평온해지더라.
일이 있어 진주에 넘어 갔다가 점심 먹기엔 애매한 시간이라 팥녹차스무디와 휘낭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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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 자리에 앉아 오가는 사람들 보고 있으니 마음이 평온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