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같아서는 진짜 고양이를 한마리씩 안겨주고 싶었지만 현실은 고양이 엽서. 그래도 애들이 좋아해서 즐거웠다.
우리반 만화가 서빈이는 눈에서 불을 뿜고 있는 만화고양이를 골랐다. 고양이도 서빈이도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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