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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말할 필요 없이 맛이 보장되는 셰프장 후토마끼.

 

처음 시켜본 야끼우동도 흠잡을 곳이 없음. 

 

 

생맥주 한잔에다 

 

청하까지 곁들이니 더 바랄 게 없구먼. 

 

주말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하루살이 같은 삶이 다시 시작됐다 ㅜ_ㅜ

그래도 보람이 느껴지는 나날이니 재충전 잘해서 열심히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