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한시간 비어서 교문 근처에 살고 있는 역주행금지냥이에게 츄르 주고 들어오다가 학교 해치상에 까치가 앉아 있는걸 보고 카메라를 들었다. 해치와 까치, 라임이 좋구먼. 그나저나 해치가 정면을 보고 있어야 액운을 막아줄텐데 옆을 보고 있어서 별별일이 다생기나 보다 ㅋ
이마트 갔다가 말리부를 21000원에 팔고 있길래 덥석 물어와서 말리부콜라를 말았다.
술집에서 마셨으면 한잔에 10000원은 족히 받을만한 맛이었다.
수업이 한시간 비어서 교문 근처에 살고 있는 역주행금지냥이에게 츄르 주고 들어오다가 학교 해치상에 까치가 앉아 있는걸 보고 카메라를 들었다. 해치와 까치, 라임이 좋구먼. 그나저나 해치가 정면을 보고 있어야 액운을 막아줄텐데 옆을 보고 있어서 별별일이 다생기나 보다 ㅋ
이마트 갔다가 말리부를 21000원에 팔고 있길래 덥석 물어와서 말리부콜라를 말았다.
술집에서 마셨으면 한잔에 10000원은 족히 받을만한 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