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슬란한테 츄르 먹이고 있으니 은근슬쩍 다가와 주위를 맴돌고 있던 새침룩이. 너무 먹고 싶지만 사람은 무서운 아이.




츄르 한개 다 먹고 또 내놓으라고 냥발을 들이미는 아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