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몽키숄더에 대항하기 위해 내놨던 디아지오의 코퍼독.
사람들이 농담처럼 견원지간이라고 부르는 이 두 위스키의 싸움에서 원숭이가 우세를 점하고 있는 듯 하다.
따로 마실 때는 코퍼독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둘을 비교하며 마셔보니 확실히 몽키숄더가 나은 것 같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몽키숄더에 대항하기 위해 내놨던 디아지오의 코퍼독.
사람들이 농담처럼 견원지간이라고 부르는 이 두 위스키의 싸움에서 원숭이가 우세를 점하고 있는 듯 하다.
따로 마실 때는 코퍼독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둘을 비교하며 마셔보니 확실히 몽키숄더가 나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