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지하철 1호선 by coinlover 2009. 6. 20. 모처럼 문화생활을 즐긴 하루. 그동안 봤던 뮤지컬은 보는 내내 유쾌하기만 했는데 지하철 1호선은 간간히 웃기긴 해도 전체적으로는 무거운 분위기였다. 안경을 안쓰고 가서 배우들 표정까지는 볼 수 없었던 공연, 게다가 꽤나길어서 인터미션 타임까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시원하게.... 윤아 돌잔치 Story of my life 진주성 촉석루